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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교구 북미주 사제 연수회의

행사일: 2018-6-11
조회: 1071

서울대교구 북미주 사제 연수 회의 개최

서울대교구 손희송 베네딕토 총대리 주교와 사제단이 공동으로 장엄 강복을 주고 있다.
서울대교구 손희송 베네딕토 총대리 주교와 사제단이 공동으로 장엄 강복을 주고 있다.

[메릴랜드] 서울대교구 북미주 파견 사제들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손희송 베네딕토 총대리 주교와 함께 2018년도 북미주 사제 연수를 위싱턴 한인 천주교회(주임 이준성 요셉 신부)에서 가졌다.

사제 연수에 참석한 총 20명의 사제들은 둘째 날 12일(화) 본당에서 ‘사제단 합동 저녁 미사’를 봉헌했다. 서울대교구 북미주 파견 사제 협의회 대표 김영관 도미니코 신부(달라스 성 김대건 한인성당 주임)는 강론에서 “비록 어둠 속 일지라도 그 안에는 또 다른 빛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직 묵묵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‘너희는 세상의 빛이다’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생명의 빛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”고 당부했다.

이어 “이번 북미주 사제 연수를 통해 사제들 모두가 다시 한번 큰 힘을 얻었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, 나아가 보다 더 큰 열정과 사명감으로 주님의 양 떼를 보살피는 목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”이라며 특별히 북미주 사제 연수 주최를 위해 워싱턴 본당의 많은 수고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.

합동 저녁 미사 중 워싱턴 본당 ‘라온’ 어린이 성가대는 특송 ‘어린이의 노래’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, 송 주교와 사제단의 합동 장엄 강복으로 이날 미사는 마무리 되었다.

한편 손희송 주교는 타코마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을 시작으로 올림피아 공동체, 달라스, 포트워스, 라리, 델라웨어, 필라델피아, 커네티컷, 미주가톨릭평화신문 등 북미주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든 본당을 직접 방문하여 신자들을 격려하고 사제들과 친교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
기사/사진 제공: 신근재 사도 요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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